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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女모델 화보, 원본사진 보니 '경악'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8 00:02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세계적인 톱 모델이 갈비뼈가 앙상한 상반신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일본의 패션 잡지 누메로는 최근호(10월호)에서 세계적 패션 모델 칼리 클로스(Karlie Kloss)가 상반신을 벗은 사진을 화보로 실었다. 사진에는 클로스의 멋진 몸매가 돋보인다. 그러나 이 사진을 포토샵으로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본 사진에는 클로스의 앙상한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나며, 가슴 위 부분도 뼈가 나온다.



누메로는 클로스의 원본 사진을 실을 경우 모델들의 식욕 부진 논란을 야기할 것을 우려해 포토샵으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12월 패션잡지 보그 이탈리아판이 클로스의 사진을 썼는데 이런 논쟁이 벌어졌다. 당시 사진에서 클로스는 앙상한 엉덩이뼈와 빈약한 허리로 인해 모델들의 식욕 부진 논란을 일으켰다.



보그 이탈리아판 편집자인 프란카 소자니는 하버드대 강연에서 "패션이 식욕 부진을 야기한다"고 인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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