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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소상공인 재활 ‘드림실현 프로젝트’

중앙일보 2012.09.27 16:17 15면 지면보기
현대카드 사회봉사는 금융소외층 자립과 재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은 기술력, 마케팅, 자본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회문제는 광범위하고 때에 따라 달라진다. 이로인해 기업이 사회 이슈에 대해서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사회 이슈를 해결 하는 데 기업이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역량에 근거해야 한다.



 금융 사업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신용을 잃었던 사람들이나 금융 소외 계층이 자립해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자발·자활·재능기부’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많은 기업이 이웃들의 건강이나 교육 등에 물질적인 기부 등을 통해 도움을 준다. 이러한 지원으로 재기를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간혹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잠재력을 간과할 수 도 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수혜자들이 자활 할 수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소상공인 재활을 위한 ‘드림실현 프로젝트’와 소외 계층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 교육을 지원하는 ‘드림교육 프로젝트’를 운영 하고 있다. 드림실현의 수혜자들은 일방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직원들과 나누고, 함께 새로운 점포의 모습을 만들어가며 자신감을 되찾는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회 공헌의 자발은 또한 수혜자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포함한다.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참여는 임원과 직원을 막론한다. 정태영 사장은 드림실현 4호점인 미용실 ‘샤샤헤어’ 인테리어 변경에 대해 의논하던 중 일자형으로 자리가 배치돼 있는 다른 미용실과 달리 코너에 4개 자리가 있는 특성을 고려해 ‘아일랜드형 수납카트’를 제안했고 인테리어에 실제 반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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