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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장고 수납위치, 고객 편의에 맞췄죠

중앙일보 2012.09.27 04:10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삼성전자(사장 윤부근·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 KCSI 조사에서 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

삼성전자의 김치냉장고는 김치의 맛을 살리면서도 시대의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567L 국내 최대 용량에 3중으로 냉기를 꽉 잡아주는 혁신적인 3중 메탈냉각을 적용한 ‘삼성 지펠아삭 M9000’을 선보였다. 지펠아삭 M9000은 대용량 김치냉장고에 최적화된 3중 메탈냉각을 구현해 김치냉장고 내부는 물론 김치통까지 샐 틈 없이 감싸줘 정온유지 능력이 극대화돼 김치가 오랫동안 아삭하게 보관된다.



삼성 지펠 T9000
상냉장 하냉동 T타입의 혁신적인 대용량 냉장고 지펠 T9000은 소비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소비자들이 냉장실과 냉동실을 사용할 때 8대2의 비율로 냉장실을 자주 쓴다는 점을 감안해 냉장실은 손이 닿기 쉬운 위쪽에, 무거운 음식이 많은 냉동실은 아래쪽에 위치시켰다. 사용편리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주 쓰는 야채실을 허리 높이에 두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야채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버블샷2’는 세탁기 본연의 기능인 세탁력과 헹굼력에 충실했을 뿐 아니라, 강화된 초정밀 진동저감 시스템의 적용으로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급한 빨래를 한 시간 내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시켜주는 ‘원스톱 버블’ 기능을 새로 도입, 고객의 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세탁 19㎏, 건조11㎏까지 한 번에 가능한 국내 최대 용량의 드럼 세탁기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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