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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가는 길] 한양대

중앙일보 2012.09.27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한정화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오늘날 산업환경에선 일반적인 경영지식과 함께 다양하게 특화된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한양대 MBA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 맞춰 경영학 전반에 걸친 지식 습득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가족기업·금융투자 … 특화교육으로 전문성 길러

한양대 MBA는 야간·주말·주간을 포함해 크게 6개로 구성돼 있다. 먼저 ‘글로벌 MBA’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CEO 양성이 목표다. 글로벌 분야와 관련된 교과목 개설을 통해 국제적 경영 환경의 변화 흐름에 관한 통찰력을 배양할 수 있다. 특히 ‘셀프 디자인’ 형식을 채택해 학생이 근무하는 기업환경에 맞게 스스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연한 학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경영 MBA’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건의료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경영인, 보건의료정책 고위관리자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의료산업과 큰 폭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글로벌 헬스 케어 시장의 다양한 쟁점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해 의료경영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전략프로젝트경영 MBA’는 세계적 기준에 적합한 프로젝트 관리와 전략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날 프로젝트는 거의 모든 산업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국가나 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 신기술개발, 신제품개발, 연구개발(R&D) 등과 같이 경영혁신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다.



‘YES MBA’는 국내 유일의 가족기업(Family Business)MBA 프로그램으로,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오너 경영자 양성 과정이다. 리더로서의 사명감과 비전, 전문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해외 대학과의 다각적 연계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국제 감각과 역량을 키우도록 교과과정이 구성됐다.



‘금융투자 MBA’는 금융투자·자산운용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금융분야 진로를 모색하는데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교과과정의 구성은 재무금융 과목의 바탕 위에 공인재무분석사(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과목들로 구성돼 있다.



‘컨버전스경영 MBA’는 스마트시대에 걸맞은 경영혁신과 신사업 개발을 주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정보통신, 방송·디지털콘텐트, 전자·가전, 전력전송, 교통서비스, 금융서비스, 헬스 케어, 소프트웨어, IT서비스산업 등 광의의 지식정보산업과 지식정보산업의 산출물을 활용해 신성장을 모색하는 공공부문과 연관 산업 중간관리자 또는 고급관리자 등을 모집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양대 MBA의 모든 프로그램에서는 일반강의와 함께 사례분석, 토론식 수업, 워크숍 등의 다양한 수업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국제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주·유럽·아시아 각국의 대학들과 교류하며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강의·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YES MBA’와 같은 특성화 MBA 프로그램에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대학 현지 방문을 통한 현장 교육을 정례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정화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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