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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가는 길] 연세대

중앙일보 2012.09.27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박상용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GMAC 회원 대학 승인, CFA 협회와 협정 체결, 미국AACSB·유럽EQUIS 인증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특히 연세대 Corporate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Executive MBA’에 지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풀 타임 MBA인 Global MBA는 2011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선정 ‘세계 100대 풀 타임 MBA’에서 76위를 차지했다.


미국·중국 대학 복수학위 받고
경영 이슈별 창의적 해법 연구

세계 유수 대학과의 교류프로그램도 자랑거리다. 미국 워싱턴대, 중국 북경대와 복수학위 협정을 맺고 있다. 단기 글로벌 프로그램인 GET(Global Experience Trip)과 GFW(Global Fieldwork)는 학생들에게 해외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워싱턴대, 스페인 IESE, 중국 CEIBS 등 해외 대학을 방문해 강의를 듣고 글로벌 기업을 방문한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Executive MBA(EMBA), Corporate MBA(CMBA), Finance MBA(FMBA), Global MBA(GMBA) 4가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MBA 교육과정은 차세대 최고경영진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고급 관리자 과정이다. CEO·임원과 임원 승진을 앞둔 경력 10~15년 차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 중 ‘액션러닝’이라는 프로그램에선 학생들은 경영 현장에서 당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들에 대해 교수진과 현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점을 찾고 창의적 해법과 실천방안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진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 20여명, 교육공학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MBA 졸업생들에게는 졸업 후 3년 간 원하는 MBA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CMBA 과정은 기업 실무 경험이 2년 이상이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4가지 MBA 프로그램 중 업종·연령·직급이 가장 고르게 분포돼 있다.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학습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갖춘 경영자로 성장하게 된다.



FMBA 과정은 금융공학과 자산관리·투자운용 분야에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이다. 금융 기관의 초급·중견 간부를 대상으로 한다. 최신 금융이론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익히고 다양한 사례 학습으로 금융산업의 선도인력을 양성한다.



GMBA 과정은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되는 주간 풀타임(full-time) MBA 교육과정이다. 재학생의 50% 이상이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다.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세계 유수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 동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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