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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30대 목소리 선보여

중앙일보 2012.09.25 00:45 종합 31면 지면보기
은둔 중인 가수 나훈아(65)씨의 28년 전 노래가 새로 편곡돼 출시됐다. 특유의 간드러진 꺾기 창법은 여전했다. 음반제작사 굿뮤직은 “1984년 나훈아씨가 녹음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한 네 곡을 편곡해 새 앨범 ‘나훈아 에센셜’(사진)에 수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네 곡은 ‘추억의 대관령’ ‘남은 인생’ ‘날 울리는 파도’ 등 이다. 모두 작곡가 안치행의 곡이다. 과거 녹음 테이프에서 30대의 나씨가 부른 노래를 들어내 현대 감각에 맞게 편곡한 곡에 실었다. 이번 앨범엔 이외에도 ‘영동부르스’ ‘잡초’ 등 히트곡 43곡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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