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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키다리 아저씨들

중앙일보 2012.09.25 00:32 경제 7면 지면보기
2012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Forbes CSR Award) 수상 기업으로 삼성전자·KB금융그룹·이랜드그룹·포스코건설 등 22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역사회 공헌, 국제 협력, 다문화가정 지원 등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업들이다.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중앙일보·JTBC가 후원한다.


교육?복지 나눔경영 펼친 기업들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22곳 선정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투어는 ‘가족(愛) 재발견’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가족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11년부터 지방의 임신·출산·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세살마을사업’을 진행 중이다. 종근당은 전국 주요 병원에서 희망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어린이에게 희망을(Samsung Hope for Children)’이란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광범위한 나라(ㅡ)에서 깊이 있는(ㅣ) 봉사를 한다는 ‘T’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중국 정부로부터 2년 연속 중화자선상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임직원 95%가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기부해 불우 청소년을 돕고 있다. 유한양행은 불우시설에 의약품을 지원한다. 우리파이낸셜 임직원은 무주택자를 위한 사랑의 집짓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KT는 전국 800개 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삼정KPMG는 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독거노인을 찾아가고, KB금융그룹 직원 2만5000명은 전원이 1인 1봉사에 참여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전국 65개 마을에 전기 안전관리 서비스를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임대아파트·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를 감면해 주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해 15만550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줬다. 하나은행은 다문화 가정 출신 자녀들에게 동화책 5만5000권을 무료로 나눠줬다. 신한카드는 전국 231개 지역아동센터에 ‘아름人 도서관’을 열어 센터마다 1000권의 책을 지원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다.



조용탁 포브스코리아 기자



 ※상세한 내용은 포브스코리아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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