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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 D-100 계획 발표

중앙일보 2012.09.25 00:04 종합 24면 지면보기
충남도청 홍성·예산 일대 내포신도시 이전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사에서 공식 업무는 내년 1월 2일 시작된다.



 충남도 권희태 정무부지사는 ‘도청 이전 D-100일’인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 이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사 대상 물품은 일반문서, 도서, 일부 집기 등 100여 종 5만5354점이다. 5t 트럭 279대 분량이다.



 도는 도청 80년 대전역사 마감과 내포신도시에서의 새 출발을 지역 발전 계기로 삼기 위해 이사 전후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편다. 도청 이전 전에는 ‘석별·감사’를 주제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석별행사 ▶도청 대전 80년 약사와 사진·통계집 발간 등 10개 사업을 한다. 도청 이전 이후인 내년 초에는 내포신도시 상징 종합기준점과 타임캡슐 설치, 이전 축하음악회, 도민 합창제 등 12개 사업을 벌인다.



 도청 신도청사는 12월 14일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에는 공원 10개소(12만4000㎡)와 신청사 내 정원(1만2000㎡) 조성공사도 연말까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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