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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공연 도중 관객이 던진 마약을 태연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0 10:34
[사진=유코피아 캡처]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마리화나를 피워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유코피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2 본 디스 웨이 볼(Born This Way Ball)' 콘서트 도중 레이디 가가는 관객을 향해 "누구 마리화나 가진 사람 없어요?"라고 외쳤고 한 팬이 무대위로 던져준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했다.



레이디 가가는 네덜란드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된 사실에 대해 환영한다며 "마리화나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 덕분에 음주를 줄일 수 있었고 영혼의 특별한 경험과 동시에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가 핀 것이 진짜 마리화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네덜란드에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기는 했지만 최근 마약 관광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약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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