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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시·군 약초 선별 공동 브랜드 만들어

중앙일보 2012.09.17 03:09 건강한 당신 10면 지면보기
한국농어촌공사가 한방약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2개 시·군에서 선별한 가장 좋은 품질의 약초를 생산·유통해 해외까지 알리겠다는 각오다.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사진)에게 농어촌공사의 한방약초 브랜드숍 ‘목화토금수’에 대해 들었다.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

 -‘목화토금수’는 무슨 뜻인가.



 “음양오행 중 오행(五行)에서 따온 말이다. 사람의 생활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나무·불·흙·쇠(바위)· 물을 의미하며 그것이 바로 목화토금수다. 동양의학의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적합하다.”



 -목화토금수는 어떻게 탄생했나.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2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한방약초 공동 브랜드를 만들었다. 전국 8개 대리점이 있고,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친 최고 등급의 한방약초를 재료로 한방차·건강기능식품·미용제품·한방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어떤 게 있나.



 “ 함양군 오미자 발효효소, 진안군 아이나라홍삼, 정남진 장흥 헛개진액, 평창군 평창 오가피 새싹 발효원액, 문경시 5미 자연지애 오미자청, 금산군 홍삼젤리·캔디지함, 산청군 지리산 꾸지뽕, 상주시 오디즙 등이 대표적이다.”



 -어떻게 살 수 있나.



 “추석을 맞아 인기 상품 10여 가지를 저렴한 가격에 특판한다. 이달 22일까지 서울 명동 안테나 숍에 가면 시음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ackcho.com) 또는 명동홍보관(02-6361-8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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