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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男가수 "약 있냐" 우유주사 대형 스캔들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5 09:32
검찰과 경찰이 연예인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A씨 외에도 또다른 연예인의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JTBC가 보도했다.



군 복무 중인 남자 가수 B씨도 그 중 한 명이다.앞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를 전부 분석했다.A씨가 인기가수 B군과 또다른 연예계 인사들과 "약이 있냐"거나 "약 좀 달라" 라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경찰은 군 복무 중인 남자연예인은 군 검찰에 통보하고 또다른 연예인의 연루 의혹은 검찰과 공조해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소문으로만 돌던 연예인 프로포폴 투약 소문이 연예계 초대형 스캔들로 번질 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봉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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