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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과자값 최고 7.1% 올려

중앙일보 2012.09.15 00:50 종합 10면 지면보기
크라운제과가 이달 중순께부터 콘칩·쿠크다스 등 8종의 스낵류 가격을 2.6~7.1% 올린다. 크라운제과는 14일 “대형마트나 수퍼마켓 등 유통업체에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며 “가격 인상 시기는 이달 중순쯤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콘칩은 한 봉지(79g)에 1400원에서 1500원(7.1%)으로, 쿠크다스는 1400원에서 1500원(2.6%)으로 오른다. 또 마이쮸와 새콤달콤도 각각 100원씩 인상된다.



 제과업계에서는 지난달부터 과자값 인상이 줄을 잇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을 900원에서 1000원(11.1%)으로, 해태제과는 맛동산을 1400원에서 1500원(7.1%)으로 올렸다. 또 오리온제과는 쵸코파이를 267원에서 333원(25%)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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