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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술과의 전쟁’ 나선 김국진

중앙일보 2012.09.15 00:28 종합 34면 지면보기
개그맨 김국진이 주폭(酒暴)과의 전쟁에 나선 모습이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공개된다. 15일 밤 12시 30분. 만취 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주폭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김국진이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주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들을 따라 나섰다.



 금요일 밤은 가히 ‘주폭천하’였다. 지구대 경찰들이 근무를 기피하는 날이기도 하다. 평소보다 몇 배나 많게 술 관련 사건이 접수되기 때문이다. 피를 흘리며 경찰서에 뛰어 들어오는 남성부터 가게에서 폭력을 휘두르며 돈을 요구하는 이들까지 실태도 가지각색이다. 김국진은 그 생생함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위험한 현장을 마다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준다.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알려준다. 술을 마시면 적게는 10년, 많게는 15년까지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는데…. 알콜중독자들의 고백도 이어진다. 지나친 음주가 우리의 뇌와 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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