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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취득세 감면 17일부터 적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3 16:14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감면이 오는 17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노컷뉴스가 17일 전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과 가진 면담을 통해 최근 발표한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에 관한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택 취득세 인하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분을 정부가 모두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관련법 개정안은 오는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상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0일 경제활력 제고 대책을 발표하면서 관련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이후 취득한 주택부터 취득세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따라 올해 연말까지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은 17일 이후 취득 주택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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