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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뽀빠이'…허리보다 팔 둘레가 두꺼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3 11:18


[사진=데일리메일]












31인치의 팔근육을 가진 이집트 출신의 한 보디빌더가 화제다.



12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현대판 뽀빠이 무스타파 이스마일(Moustafa Ismail·24)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31인치(78.7cm)의 팔뚝으로 '세계에서 가장 굵은 팔뚝을 가진 남자'로 기네스에 올랐다.



이스마일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 10년 동안 매일 새벽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500파운드(약 226kg) 무게의 바벨로 운동을 시작했다. '빅 모(Big Mo)'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시금치는 별로 안 좋아하고 대신 닭가슴살, 스테이크, 4컵의 아몬드 그리고 3리터의 단백질 음료를 마신다.



그는 “사람들이 저보고 뽀빠이를 닮았다고 시금치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시금치를 매우 싫어해요. 그리고 제 팔뚝이 뽀빠이보다 훨씬 클 걸요”라며 재치있게 농담했다.



장은영 인턴기자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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