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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시청률 10.5% 무난한 출발 '송중기 새로운 매력 발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3 08:49
 새 수목드라마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가 첫 방송에서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차칸남자’ 1회는 시청률 10.5%(이하 전국가구기준)을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50대 이상에서 16%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111.5%로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차칸남자’는 1회 방송에서 강마루(송중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죄를 대신 뒤집어쓴 후 감옥에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송중기 문채원의 이미지 변신이 눈길을 끌었으며 빠른 전개와 흡입력이 돋보였다. 특히 송중기는 훈남 의대생과 나쁜 남자의 모습을 오가는 야누스 연기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던 MBC ‘아랑사또전’은 시청률 14.1%를,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5.4%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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