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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여 미끄럽습니다, 발목 보호 등산화 챙기세요

중앙일보 2012.09.13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산행 시에는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오랜 등산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등산화는 일반 운동화에 비해 미끄럼이 덜하고 발목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어 안전한 산행을 돕는다. 또 오래된 등산화도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가을 등산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등산화를 출시했다.



◆네파=네파는 오랜 야외 활동 시에도 발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경량 아웃도어 슈즈 ‘드림 슈즈 셰도우’를 출시했다.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고 4계절 내내 신을 수 있다.



‘드림 슈즈 셰도우’는 미국 듀폰이 개발한 방탄소재 케블라라는 고강력 섬유를 사용해 험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밑창에 회오리 문양을 적용해 지면을 움켜쥐듯 접지하는 엑스파이더 부틸 아웃솔은 최상의 접지력과 운동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 붕괴저항, 완충작용, 충격흡수 기능으로 산행 시 압력을 최소화해주는 고밀도 우레탄 소재의 인솔과 함께 ‘3 WAY LCKUP SYSTEM’을 적용했다. 그 결과 발목, 바닥, 힐목 3방향을 동시에 고정시켜 산행 시 빈번한 흔들림을 최소화해 안전한 산행을 도와준다.



◆노스페이스=노스페이스에서는 다이나믹 하이킹 DYS 400을 출시했다. 다이나믹 하이킹은 등산화 밑창의 불필요한 고무를 제거하고 창을 이중으로 분리해 무게를 390g로 줄인 초경량 등산화다. 세미 미드컷 제품으로 발등 부위의 패턴을 절개해 걸을 때 움직임이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유연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방습·투습 기능의 고어텍스 소재와 함께 내구성과 통기성이 좋은 합성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부드럽고 탄력적인 파일론 소재의 중창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추진력은 높이는 반면 체력소모와 등반 소요 시간은 줄여 준다.



◆머렐=머렐은 레퓨지 울트라 고어텍스를 출시했다. 등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슈즈다. 이중밀도의 충격흡수 패드가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추가적으로 소멸시켜준다.



또 보행 시 발이 안쪽으로 향하는 회내 작용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해 안정감 있는 보행이 가능하다. 뛰어난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을 발휘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신발 내 냄새를 효과적으로 방출시켜준다. 착화 1년 후에도 95%의 쿠셔닝이 유지되는 탁월한 쿠션 기능을 갖고 있다. 이 밖에 접지력 향상을 위해 비브람-아이스트렉 아웃솔을 사용했다.



◆밀레=밀레는 트레킹화 로건 미드와 어프로치화 테일러를 출시했다. 엠트렉 로건 미드는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및 투습력이 뛰어나고 접지력이 탁월한 100% 부틸창을 사용해 미끄러움 없이 안정감 있게 다리를 지탱해준다.



또한 리버시트가 발을 편안하게 보호해주며 옆면은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이 뛰어나다. 테일러는 당일 산행용이나 트레킹화로도 알맞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고 발을 편안하게 해줘 산행, 트레킹은 물론 평상시 착화용으로도 알맞다.



◆몽벨=몽벨은 플로톤 시리즈와 메가트레일을 출시했다. 플로톤 시리즈는 물에 뜰 정도로 가볍다는 의미를 담은 ‘Float(뜨다)’와 ‘Ton(무게)’의 합성어로 몽벨의 대표적인 경량 등산화다. 메가 트레일은 쿠셔닝이 뛰어난 ‘인젝션 파일론’ 소재를 사용해 경량 무게를 구현했다.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 뛰어난 방수·투습력과 내구성을 갖춰 산길이나 비포장 도로 등 거친 코스에서도 가볍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또한 다이얼을 돌려 신발끈을 조이는 보아시스템으로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잭울프스킨=잭울프스킨은 겟어웨이 텍사포어를 출시했다. 텍사포어 소재를 사용해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과 날씨변화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더 프로텍션 기능과 우수한 착용감으로 거친 산행까지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다. 텍사포어는 잭울프스킨이 자체 개발한 초정밀 섬유소재로 방수, 투습, 방풍의 기능과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경도가 높고 접지력이 좋은 비브람 창을 사용해 거친 지형과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산행을 도와준다.



◆센터폴=센터폴은 남성용 멀티 트레킹화를 출시했다. 파일론 미드솔 적용으로 쿠셔닝은 물론 착화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측면 사출을 적용해 안정성을 더한 멀티 트레킹화다.



트레킹은 물론 가벼운 여행, 산책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제품으로 100% 부틸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미끄럼을 방지한다. 접지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충격과 흡수력 및 복원이 탁월하며 땀 배출이 언제 어디서나 용이해 발냄새를 억제해 준다.



◆에코로바=에코로바는 스톰 M, 스톰 W 등산화를 출시했다. 에코벤트를 사용해 방수성을 높였으며 인조 합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지그재그 스티치와 HOLE에 포인트를 줘서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국내 산행에 최적화 되도록 제작돼 안전성과 내구성이 좋다. 통기성이 좋아 습기가 차지 않으며 방풍기능이 뛰어나 가을 산행에는 안성맞춤이다. 남성용은 올리브색, 여성용은 와인색이다.



◆웨스트우드=웨스트우드는 M NUVE RY와 M MUWALK을 출시했다. M NU VERY는 접지력과 내마모력이 우수한 아웃솔 사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산행을 도와준다.



또 발목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천연 발수누벅과 내부 크론텍스 사용으로 방수기능도 뛰어나다. M MUWALK은 부틸 고무 그립으로 한국 산악지형에 유리하며 접지력과 내마모력이 우수하다.



◆코오롱스포츠=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초 컨슈머리포트에서 추천한 페더를 선보이고 있다. 멋스러운 컬러 배식 디자인에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남성 트레킹화다. 사이드 라인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투습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쿠션감, 습도 조절 능력 및 발냄새를 억제시켜 주는 아웃솔로 착화감이 우수하다.



◆콜핑=콜핑은 신제품(KKM1222) 등산화를 출시했다. FG누벅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고 발수 가공처리 및 아크릴 코팅 처리한 투톤 코드라 메시를 사용했다. 완전 방수, 투습 기능을 가진 이벤트 내피를 사용했다.



또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우수한 100% 부틸고무를 사용했다. 이 밖에 통기성, 항균, 항취에 강한 기능성 파라라이트 재질의 인솔을 사용했다.



◆투스카로라=투스카로라는 스콜피온 등산화를 선보였다. 투스카로라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미드컷 등산화다.



독자 개발한 스토맥스 원단을 사용했으며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또 아웃라스트 인솔과 접지력이 좋은 아웃솔을 사용해 가을철 산행에 적합하다. 천연 누벅을 사용해 고급스럽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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