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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 만에 펴진다, 거실처럼 넓다 … 텐트의 진화

중앙일보 2012.09.13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노스페이스 그래스 랜드 6 텐트는 돔형 구조의 5~6인용 캠핑 텐트로 견고하고 설치가 간편하다. 이너텐트의 경우 실내 공간이 넓고 양방향 출입구가 있어 실내 외 움직임이 편하다.



캠핑 필수품 텐트

뜨거운 여름으로 미뤄뒀던 캠핑의 계절이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은 사람들을 자연으로 이끈다. 날씨가 좋다보니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캠핑용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면 되지만 아직 캠핑 장비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텐트 선택이 우선이다.



네파는 1인용 텐트와 팝업텐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인용 텐트 보이져는 초경량으로 제작됐지만 텐트 안쪽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시 구조의 텐트로 제작되어 통풍성이 우수하고 상단에 벤틸레이션이 부착되어 있어 내부의 결로 현상을 최소화시켜 준다.



3폴 구조로 되어있어 최소한의 폴로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팝업텐트는 케이스에서 꺼내 펼치면 2초 만에 설치가 가능한 자동텐트로 설치와 철수가 편리하다.



노스페이스에서는 패밀리형 텐트를 선보였다. 컴포트 리빙 쉘터 8은 7~8인용 패밀리형 대형 오토 캠핑 텐트다. 외부 플라이 텐트 설치 후 이너텐트를 거는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다. 필요에 따라 플라이텐트만 남겨두고 이너텐트를 제거할 수 있어 대형 실내 리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텐트의 폴 끝과 텐트 천과 폴을 연결하는 끈 컬러가 동일해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텐트 좌·우측에는 메시 소재로 된 출입구가 있다.



또 그래스 랜드 6는 돔형 구조의 5~6인용 캠핑 텐트로 견고하면서도 설치가 간편하다. 이너텐트의 경우 실내 공간이 넓고 양방향 출입구가 있어 실내 외 움직임이 편하다. 또한 업라이팅 폴을 이용해 패널을 오픈하면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 텐트 내부에는 소품 및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메시 수납 포켓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더는 스크린 돔 텐트를 선보였다. 중앙을 X자형으로 가로지르는 2개의 폴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이너텐트 부분을 지지해주는 별도의 폴을 추가로 설계해 형태 안정성이 우수하다. 이너텐트 외에 별도로 구성된 전실 공간은 메시 소재로 처리해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바닥에 그라운드 시트를 사용하면 침실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투스카로라는 두랄루민 폴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한 대형 돔텐트를 선보였다. 넓은 전실의 활용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돔 사양이 높이 2.15m, 폭은 4.15m, 길이 6.5m가 넘으며, 사방이 오픈되고 확장성이 뛰어나 대가족이나, 두 가족 캠핑에도 넉넉하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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