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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이우환·정연두·보테로 … 미술품 큰 장터 열렸네

중앙일보 2012.09.13 00:40 종합 27면 지면보기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orea International Art Fair·이하 KIAF)가 13∼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작가 1200 여명의 작품 5000여 점이 일반에 판매된다. 한국을 포함한 20개국 181개 화랑이 참가한다. 국내 120곳, 해외 61곳이다. 이우환·서용선·정연두·로버트 인디애나(미국)·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등의 작품이 나온다.



 올해는 한국-라틴아메리카 수교 5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칠레·콜롬비아 등 라틴 아메리카 화랑 14곳이 자국 작가 80여 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미디어아트 및 설치작품을 모은 ‘아트 플래시(Art Flash)’전에는 30대 초반 한국 미술가 11명이 참여한다. 주최 측인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KIAF 관람객은 역대 최다인 8만여 명으로 추산됐다. 총 판매액은 130억원을 기록했다. 입장료 성인 1만5000원, 학생 1만원. 02-76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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