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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채 발견된 20대女, 앉은 자세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3 00:03
청주의 한 주상복합 건물 창고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 중이다.



11일 오후 2시30분쯤 A(27·여)씨가 자신이 세들어 사는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내 3층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불을 덥고 앉은 앉은 자세로 발견됐다. 경찰은 목이 졸린 흔적이 있는 점을 미뤄 타살로 판단하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남성은 사건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태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창고도 이 남성이 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12일 "사건 직후 사라진 40대 남성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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