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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모싯잎 송편으로 행복 챙기세요

중앙일보 2012.09.12 03:10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영광 모싯잎 송편
전남 영광군은 모싯잎 송편 전문 떡집이 약 120곳이나 된다. 그러나 추석이 가까워지면, 전국에서 주문이 폭주해 배달까지 수일씩 기다려야 하거나 물건이 동나 살 수 없다.



 김용태 영광군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에 의뢰해 찐 송편과 쌀가루·물·모싯잎에 대해 검사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안전한 웰빙 먹거리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모싯잎 송편은 쌀을 빻아 반죽할 때 넣은 모시 잎이 항균 작용을 해 떡이 쉽게 상하지 않고, 딱딱해지는 걸 막아 준다.



또 식이섬유·회분·칼슘과 항산화 활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당뇨 등을 예방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송편 속 또한 특이하다. 검은콩이나 깻가루 대신 동부라는 살구색 콩을 넣는다. 크기가 일반 송편보다 배 이상 크다.



 가격은 60g짜리 20개가 담긴 1.2㎏ 상자가 1만원. 2만원, 3만원짜리 상자도 있다. 5만원 어치 이상은 무료 배송. 주문:영광모싯잎송편조합(061-351-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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