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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교통사고 내…가로수 들이받고 전복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1 21:04
'안철수 대선 불출마 종용' 논란을 일으킨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대낮에 교통사고를 내고 부상을 입었다.



11일 오후 3시53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역에서 서울성모병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원의 트라제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도로 갓돌과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정 위원은 혼자 차량을 운전했다. 이 사고로 정 위원은 목, 왼쪽 어깨, 다리 등에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고 중앙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정 위원의 부상이 경미해 간단한 검사와 진료를 받고 목에 깁스를 한 뒤 오후 7시께 퇴원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최근 정 위원이 극도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게 사고 원인이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 위원은 이날 한 방송사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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