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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와 함께 13.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내놓나

중앙일보 2012.09.11 14:51
오는 12일 애플 아이폰5 출시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3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대만 디지타임즈는 10일(한국시간) “고해상도 스크린을 탑재한 13.3인치 맥북프로와 새로운 아이맥 선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제품 공급업체에 종사하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제품이 신학기 수요와 연말연시를 타깃으로 9월 또는 10월 출시된다"고 추정해 보도했다.



12일 애플 언론초청행사를 앞두고 나온 소문이라 일각에선 “이날 애플이 레티나 13.3인치 맥북프로를 아이폰5와 함께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반면 애플이 아이패드미니와 함께 10월 중 또 다른 발표행사를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은 지난 6월 15.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 맥북프로를 발표했다. 15.4인치 모델은 2880X1800 고해상도 패널을 탑재한 제품이다. 업계에선 13.3인치 모델의 경우 2560X1600 해상도 패널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T전문매체 씨넷은 디스플레이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 수율 문제로 하이엔드 제품의 출시를 연기했다”며 “애플이 실제 13.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를 생산하고 있다면 출시는 올 가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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