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인물 보던 20대, 후배 어머니 친구 따라가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1 11:36
2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이틀만에 5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행 미수 등)로 정모(2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정씨는 10일 오후 10시 10분쯤 제주시의 후배 집에서 성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후배 어머니를 찾아온 A(58ㆍ여)씨를 보고는 집을 나간 A씨를 뒤따라 갔다. A씨를 폭행한 정씨는 그녀를 성폭행하려 하였으나, 행인에게 들켜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특가법 등 전과 9범인 정씨는 절도죄로 징역 1년6월 형을 받고 복역하다 지난 8일 출소한 후 이틀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