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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와 ‘극비 결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1 09:40
[사진=라이언 레이놀즈(왼쪽)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오른쪽). `그린랜턴` 스틸컷]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인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가 극비 결혼했다.



10일 미국 연예매체들은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25)와 라이언 레이놀즈(35)가 9일 교제 1년 만에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의 대저택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극비리에 치뤄졌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라이블리의 친구인 플로렌스 웰츠가 세 곡의 축가를 불렀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이날 라이블리의 가족이 결혼식장 인근에서 목격되면서 전해졌다. 라이블리의 친구이자 세계적 구두 디자이너인 크리스천 루부탱을 봤다는 주민들의 제보도 잇따랐다.



영화 ‘그린 랜턴’에서 인연을 맺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약 1년 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초혼이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8년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해 2년 후 파경을 맞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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