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지성 연기력 일취월장, "기성용보다 낫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1 09:39
박지성이 연기력을 과시했다. 아침 일상을 묘사한 CF 영상에서다. 표정 연기도 좋았고, 발음도 훌륭했다. 과거 국어책 읽는 것처럼 어색했던 모습은 사라졌다.



6일과 9일, 박지성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면도기 브랜드의 두 가지 버전 CF영상이 공개됐다. 면도기의 차이가 남자의 아침을 바꾼다는 콘셉트의 영상이다.



6일에 공개된 영상은 '32세 회사원 박지성'이다. 출근 준비를 하는 박지성의 일상이 담겨 있다. 덥수룩하게 수염이 난 얼굴로 깨어나 지루한 얼굴로 면도를 하고 식사 대신 물 한 잔으로 끼니를 때우며 집을 나선다. 흔한 회사원의 모습이다. 박지성의 수염 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9일에 공개된 영상은 다르다. 깔끔한 얼굴로 기상한 박지성. 콧노래를 부르며 면도를 하고 커피와 과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선다.



연기는 압도적으로 개선됐다. 발음도 좋았다. 표정연기도 훌륭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수염이 좀 어색하지만 재미있다", "기성용 보다 연기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