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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앞에서 어린 처제를…" 방송국 발칵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11 08:40
[사진=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아내보다 처제를 더 사랑하는 ‘처제바보’ 남편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10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남편이 아내보다 어린 처제들을 더 좋아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문제의 남편은 밤마다 26세, 22세 처제들을 데리고 심야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물론, 처제들의 허리를 안고 백허그를 하며 아내 앞에서 “처제, 나 한 번 안아줘, 뽀뽀”라고 애교를 부린다는 것.



아내는 “오늘 아침에도 아기를 안고 있는 처제에게 뽀뽀를 해달라며 입술을 내밀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이에 남편은 “아기를 애써 재워놓으면 큰 처제가 뽀뽀를 해 깨운다”면서 “그럴 때마다 장난으로 ”자꾸 그러면 내가 처제한테 뽀뽀할 거다“고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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