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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한방제품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2012.09.11 05:37
한방명품 전문매장 ‘목화토금수’의 스타 상품들. 오미자와 오디로 만든 건강음료부터 남녀노소 좋아하는 초콜릿과 캔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하다. 오른쪽은 ‘목화토금수’ 명동 안테나숍을 찾은 사람들이 추석 선물을 고르고 있다.



일에 지친 남편에겐 헛개진액, 피부 예민한 아내에겐 약초비누

추석이 다가올수록 추석 선물에 대한 고민도 커진다. 평소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무엇을 선물해야 좋을 지 걱정이라면 한방명품 전문매장 ‘목화토금수’를 추천한다. 건강기능식품과 미용제품, 한방생활용품 등 한방관련 제품 350여 종을 만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전국 12개 시·군이 엄선한 제품들이어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목화토금수’는 한국농어촌공사와 12개 시·군의 한방약초광역연계사업단이 운영하는 한방명품 전문숍이다. 강화군·금산군·문경시·상주시·산청군·안동시·영천시·장흥군·제천시·진안군·평창군·함양군 등 우리나라 12개 시·군이 키우고 만든 한방약초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목화토금수에서는 추석을 맞아 각 시·군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12가지 제품을 ‘스타 상품’으로 선정하고 30일까지 구입하는 수량에 따라 추가로 1세트를 더 주거나 10~30% 가격을 할인하는 ‘한가위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명동 안테나숍과 전국 8개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렵다면 각 매장에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한방약초몰(www.yackcho.com)에서도 목화토금수에 전시된 모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12개 시·군이 운영, 한방전문매장 ‘목화토금수’



늘 ‘기운이 없다’ 말하는 부모님에게는 건강 관련 선물이 적합하다. 평소 술을 즐겨 드시거나 피로를 호소한다면 ‘장흥군 정남진 장흥헛개진액’(30㎖ 30포, 12만원)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헛개나무 중에서도 몸에 좋은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만들었다. 추석을 맞아 10만6800원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관절염을 호소하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평창군 평창 오가피 새싹 발효원액’(700㎖, 10만원)이 있다. 오가피는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어, 평소에도 관절염을 겪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중탕 방식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오가피를 발효시켜 만들어, 마시기 편하다. 7만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당뇨·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걱정된다면 ‘산청군 지리산 꾸지뽕8·8’(4g 60포, 10만원)이 알맞다. 칼슘 흡수를 높여주는 글루타민산과 모린·루틴·모르핀·아스파라긴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3세트 구입시 1세트를 무료로 준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아내에게는 ‘강화군 햇님 신기구 세트’(온구기1개·쑥봉 60개·리필 1개, 5만4000원)를 선물할 수 있다. 부인병과 위장병이 있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 제품은 재래 뜸법을 적용했다. 강화 약쑥의 따뜻한 기운을 온몸으로 전해, 날씨가 추워질수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구기에 쑥봉을 끼워 사용하면 30분 정도 연소한다. 10개 구입시 1개를 추가 제공한다.



생리통이 심한 여성에게는 허브차 ‘영천군 그날의 차’(7티백, 5000원)가 적합하다. 여자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익모초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회향, 지친 몸을 가볍게 해주는 귤피를 넣어 생리기간 중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10개 구입시 1개를 추가로 준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와 피부가 예민한 여성들에게는 ‘한초로美 약초비누’(100g 2개, 1만2000원)가 적합하다. 14종의 천연약초와 천연성분인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만들었다. 약초의 은은한 향에, 당김 없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가족 모두 좋아할 만한 오미자 음료, 마 초콜릿



가족들이 두루 좋아할 만한 제품들도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오미자 제품은 가족들의 건강 음료로 인기가 높다. ‘함양군 오미자 발효효소’(500㎖ 2병, 4만4000원)는 국내산 생오미자와 백설탕을 옹기에 넣고 3년간 발효 숙성시킨 제품이다. 오미자가 숙성되는 사이 설탕이 올리고당으로 바뀌고 오미자의 영양까지 더해져 온 가족의 건강 음료로 알맞다. 5개 구입하면 1개를 더 준다. 오미자로 유명한 문경에서도 ‘문경시 5미 자연지애 오미자청’(5만원)을 추천했다. 문경에서 재배한 오미자만을 사용했으며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11개 구입시 1개를 더 준다. 노화를 예방하고 시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디 역시 가족 모두를 위한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상주시 오디즙’(120㎖ 20봉, 7만3000원)은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에서 직접 기른 오디를 원재료로 사용하고 감식초로 맛을 냈다. 비타민·칼슘·인·철 등이 들어 있어 영양 음료로 알맞다.



아이가 있다면 면역력과 체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제품을 추천한다. ‘진안군 아이나라홍삼’(20g 60포, 9만원)은 홍삼에 카카오 분말을 넣어 홍삼향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낮아진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억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5세트 구입시 1세트를 추가로 준다.



입이 심심할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는 부담 없는 선물 중 하나다. ‘금산군 홍삼젤리와 캔디지함’(400g, 각 5000원)은 질 좋은 홍삼만을 선별해 추출·농축한 홍삼엑기스가 원료다. 따로 홍삼향을 첨가하지 않고 홍삼 농축액과 허브향 등으로 맛을 내 은은한 향과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달콤한 초콜릿에 마의 영양을 더한 ‘안동시 하회탈 초콜릿’(18개입, 1만6000원)도 가족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건강에 좋은 안동 참마에 감귤·사과·포도 성분을 넣어 너무 달지 않고 식감이 부드럽다. 10개 구입하면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글=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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