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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고 장인 5인

중앙일보 2012.09.11 00:40 종합 22면 지면보기


경남도는 ‘2012년 경상남도 최고 장인’ 5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 최고 장인은 2007년 제정된 ‘경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16개 직종 23명을 추천받아 서류심사와 후보자 면접 등을 거쳐 5명이 선정됐다.



 최고 장인은 ▶기계 분야 유니윈 R&D 박수천(48) 대표 ▶재료 분야 두산중공업㈜ 신홍광(53) 기술부장 ▶전기 분야 두산중공업㈜ 이수열(48) 기술수석차장 ▶농림 분야 매화꽃예술아카데미 최영옥(53) 대표 ▶서비스 분야 과자점 김덕규(46) 대표다.



 선정 과정을 주관한 신대호 경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신청자들의 수준이 높아 분야별 최고 수준의 기능인이 최고 장인에 선정됐다” “이들이 경남의 기능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고 장인에게는 경남지사 명의의 최고 장인 증서와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장려금이 각각 지급된다. 올해 최고 장인 증서는 다음달 초 경남도 정례조회 때 수여된다.



 한편 최고 장인은 장인 선정 공고일 현재 경남도 내 산업체 생산업무에 종사하면서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기능 수준·품성이 다른 기능인의 귀감 ▶공정·품질개선 실적과 사회 기여도 등이 남보다 뛰어난 사람 가운데 선정한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9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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