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마약성분'약 사이좋게 나눠먹은 의사·간호사 중앙일보 2012.09.10 00:46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 아산병원에 근무하는 나모(32·여)씨 등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을 신경안정제를 같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 7월 “잠을 잘 못 잔다”며 처방을 받은 신경안정제 ‘알프라졸람’ 등 5종을 이들에게 나눠줘 최근 2차례 투약하도록 한 혐의다.우울증 치료제인 알프라졸람은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마약성분 브리핑 간호사 3명 의사 2명 서울 강동경찰서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