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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쳤지만 팀은 영봉패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6:55
일본프로야구의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팀은 0-2로 졌다.



5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 경기부터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7로 떨어졌다.



전날 니혼햄을 상대로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를 이끈 이대호는 초반에는 상대 선발 나카무라 마사루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앞선 두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쳤다.



이대호는 T-오카다의 우전 안타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9회말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니혼햄의 세 번째 투수 다케다 히사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오릭스는 5안타에 그치며 한 점도 빼앗지 못하고 니혼햄에 결국 0-2로 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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