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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까지 벗겨진 학생, 교실 바닥에…충격사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6:28
인터넷 게시판에 옷이 벗겨진 채 교실 바닥에 쓰러진 남학생의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정오 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 게시판에는 ‘루리웹의 흔한 미친XX’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상의가 벗겨지고 하의 및 속옷이 허벅지 부위까지 내려온 채 교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이다. 다른 학생들은 쓰러져 있는 학생들을 둘러 싸고 있다. 얼굴은 가려져 있다.



게시물에는 “친구들이 자기네 반에 들어오는 애 아무나 잡아서 족치자고 했음. 기다리던 중 만만해보이는 뚱땡이 한 놈이 들어온 거임. 그래서 포획을 하는데 그 뚱땡이가 반항을 함. 그래서 빡친(화난) 애들이 그냥 홀랑 벗겨버림”이라고 적혀 있다.



서울경찰청 측은 게시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진상을 조사 중이다. 하지만 장난으로 연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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