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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호칭 ‘선배님’에서 ‘오빠’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5:46
이병헌, ‘선배님’에서 ‘오빠’로

여친 이민정은 ‘민정양’ -> ‘민정이’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교제 인정 2주만에 달라진 호칭을 사용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 이병헌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저는 그냥 민정이라고 이름을 부르고, 그 친구는 저를 오빠라 부른다”며 서로의 호칭을 밝힐 예정이다.



이는 이병헌과 이민정이 지난달 19일 쯤 각자의 공식 홈페이지에 쓴 표현과는 다르다. 이민정은 “최근 저와 이병헌 선배님에 대한 열애설과 결혼설 관련 기사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저희 두 사람이 연인으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했다. 이병헌 역시 “지인을 통해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된 이민정양과 자주는 아니었어도 서로 안부를 묻고 지내온 것은 이미 여러 해 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오빠’, 이민정은 ‘민정이’로 호칭이 바뀐 것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의 공개 연애가 안정권에 들면서 친근함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12살 차이가 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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