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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퍼거슨 "호날두 다시 데려오고싶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4: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를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일간 미러는 9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을 요청한 호날두를 다시 맨유로 데려오겠다는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러는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메 멘데스와 조세 무링요 레알 감독과도 가까운 관계"라며 호날두의 맨유 이적의 가능성을 높게 봤다. 높은 몸값이 문제다. 호날두의 바이아웃은 약 1조 4000억원 정도다.



호날두는 지난 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통산 150호 골을 넣고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 뒤 "행복하지 않아 골 세리머니를 안 했다. 클럽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안다"고 말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팀 이적 요청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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