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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장애인 탁구대표 커플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1:22
한ㆍ중 장애인 탁구 선수 간에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패럴림픽 한국 탁구 대표인 문성혜(34)와 중국 대표 차오닝닝(25)이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006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장애인 올림픽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차오닝닝은 문성혜의 경기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이후 2007년 슬로바키아 오픈 탁구대회 파티장에서 차오닝닝이 문성혜를 찾아가 “아시안게임 때 멀리서 응원했다”고 밝히면서 가까워졌다.



이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11년 문성혜가 중국 전지훈련을 간 도중 차오닝닝과 만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차오닝닝은 한국어를 잘 못 하지만, 문성혜가 중국어를 좀 배웠다.



두 사람은 이번 대회 후 결혼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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