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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위대한 과학자들 外

중앙일보 2012.09.08 00:53 종합 32면 지면보기
위대한 과학자들



(앤드류 로빈슨 지음, 이창우 옮김, 지식갤러리, 304쪽, 3만5000원)



아인슈타인·갈릴레이·뉴턴·파스퇴르 등 위대한 발견과 발명으로 인류의 오늘을 있게 한 과학자 43인의 이야기. 선구적 연구를 할 수 있었던 개인사적 배경과 어떻게 적대적인 동시대인을 설득해서 미래 세대에게 남길 위대한 발견을 해냈는지를 돌아본다. 그들이 직접 쓴 노트, 스케치, 편지 등도 수록했다.



시진핑 리더십



(김기수 지음, 석탑출판, 405쪽, 2만원)



중국의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의 출생부터 성장, 정치입문과 권력쟁취까지 일대기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시진핑이 아버지 시중쉰의 개화된 유전자와 공산당의 붉은 혁명 유전자 두 개를 동시에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합’과 ‘창조’를 키워드로 내세운 그가 집권 이후 10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를 분석했다.



그 남자의 자동차



(신동헌 지음, 세미콜론, 384쪽, 1만6000원)



네이버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자동차를 주제로 쓴 에세이.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수퍼카 시승기부터 세계 유수의 명차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실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자동차 고르는 법, 나쁜 자동차 판단하는 법도 알려준다. 자동차 매니어에게 유용한 팁도 담았다.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기 소르망 지음, 조정훈 옮김, 문학세계사, 416쪽, 1만5000원)



프랑스의 석학인 기 소르망이 2009년부터 최근까지 벌어졌던 국제사회 주요 이슈를 진단했다.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세계 금융위기,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 등이다. 『원더풀 월드』(세계화 연대기Ⅰ 2006~2009)의 후속작이다. 그의 낙관론과 자유주의적인 해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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