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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출근중 친구 금태섭 생각나서…" 반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6 16:15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출마를 하면 여자 문제 및 뇌물 의혹을 폭로하겠다”는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이 입을 열었다. 정 위원은 6일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을 통해 떠도는 시중 이야기를 친구끼리 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정준길 공보위원은 “금 변호사와는 20여년 친구로, 4일 출근 중 불현듯 생각나서 전화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위원은 “기자 및 여러 분들에게 들은 시중의 몇 가지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안 원장이) 제대로 설명 안하면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이 있어 철저히 준비하고 검증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은 이어 “친구 사이의 이야기를 협박, 불출마 종용이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하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일개 공보위원에 불과한 내가 안 교수의 불출마를 종용, 협박할 위치도 아니고, 입장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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