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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협박한 정준길 알고보니, 금태섭 변호사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6 16:00
안철수 후보 측에 “뇌물 의혹과 여자 문제를 폭로하겠다”면서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정준길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공보위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남 진주 출생인 정준길 공보위원은 올해 46세로 건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사시 35회에 합격한 뒤 연수원을 25기로 수료했다. 이후 1996년 부산지검에서 검사로서 법조계에 입문한 뒤, 여주지청, 서울지검, 대검 중수부 등에서 근무했다. 2005년 변호사로 개업한 정 위원은 이후 CJ회장실 경영전략지원담당 상무, CJ그룹 전략구매실장, CJ인터넷 사외이사, 대한변협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올해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광진 을에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금태섭 변호사는 사시 34회이며, 연수원 24기다. 정준길 변호사와 금태섭 변호사는 1991년 서울대 법대를 같이 졸업했다. 금태섭 변호사도 검사로 근무하다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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