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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멋진 남자친구 우진에게!

중앙일보 2012.09.06 03:10 10면
멋진 남자친구 우진에게!


To 심우진(28·송파구 송파동)
From 임나라(27·강동구 암사동)

우리가 만난 100일이 벌써 세 번이나 지났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우리가, 비슷한 취향을 가진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잘 통하고 좋아하게 된 것이 신기해. 가끔 오빠와 내가 표현방식이 달라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언제나 나의 투정을 잘 받아주고 안아줘서 고마워. 항상 내 작은 요구사항에도 귀 기울여주고 노력하는 모습에 매일 감동하고 있어. 오빠가 날 위해 노력한 것처럼, 이제는 나도 노력하는 예쁜 모습 보여줄게. 사랑해. 300일을 축하하며



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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