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 명의 대포폰 8000대 적발 중앙일보 2012.09.06 01:20 종합 22면 지면보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5일 입국하지 않은 외국인의 여권 사본을 이용해 선불폰 8000여 대를 개통하고 이를 각종 범죄자에게 유통한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 반모(38)씨와 김모(4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압수한 대포폰 이 서울 대치동 강남경찰서에 쌓여 있다. [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외국인 대포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휴대전화 대리점 서울 대치동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