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스크린도어로 지하철 발암물질 증가 중앙일보 2012.09.06 00:32 종합 24면 지면보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후 전동차 내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 농도가 평균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가장 높게 측정된 5호선(76.5Bq)도 법정 기준치(148Bq)의 절반 수준 이하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스크린도어 발암물질 지하철 발암물질 지하철 승강장 법정 기준치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