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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난 신체 절단형 반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5 16:08
[사진=김규리 트위터]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의 ‘물리적 거세 법안’에 배우 김규리가 반대 의견을 냈다.



김규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체절단형 난 반댈세~ 유신이 부활하면 아무나 멍에 씌워 절단해버릴 수 있을것 같음. 무서워~~”라는 글을 남겼다.



5일 오전 박 의원은 흉악한 성폭행범죄자에 대해 ‘물리적 거세’(외과적 치료)를 집행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힌바 있다.



박 의원이 낸 법안에서 물리적 거세란 교화나 재활을 기대할 수 없고 재범 발생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성범죄자에 대해 사법부가 외과적 치료 명령을 선고해 고환을 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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