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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혼 사실 딸에게 아직 알리지 못 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5 14:19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뒤늦게 이혼사실을 털어놨다.



이혜정은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얼마 전 이혼했다. 심장이 아프다는 게 이런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는 "아직 딸은 15세다. 딸이 가슴 아플까봐 남편과 이혼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며 "상황 봐서 언젠간 딸에게 이혼 사실을 알릴 생각이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각자 길을 가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딸은 아빠가 장기 출장 갔다고 알고 있다. 부모님은 이혼 사실을 알고 있다"며 '딸에게 새로운 아빠 만들어줄 생각 있냐'는 질문에 "솔직히 나에게 좋은 인연이 다가온다면 나는 그 것(재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현재 딸과 2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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