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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늦둥이 훈남 아들 공개 "난 독한 엄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5 10:38
[사진=KBS 2TV ‘스타 인생극장’ 캡처]




  가수 김수희(58)가 늦둥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김수희씨는 아들 김재훈 군과 화상통화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김재훈 군은 올해 21세로 현재 미국에서 혼자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통화 전 김수희 씨는 “독한 엄마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아들 6살 때 남의 집에 보내 눈치 밥 먹고 자라는 걸 미리 가르쳤다”며 “지금은 아들이 나보다 더 잘하고 새색시처럼 집도 깨끗이 치워 깜짝 놀랐다”며 아들 자랑을 했다.



김수희 씨와 아들은 화상 통화로 현재 유행중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대화했다. 특히 화면 속 김재훈 군의 얼굴 너머로 보이는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그는 “외국 친구들 집에 놀러 갔더니 많이들 국기를 걸어두기에 나도 걸어봤다”고 태극기를 걸어둔 이유를 밝혔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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