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인당 2억 … 울산대 파격 장학금

중앙일보 2012.09.05 00:59 종합 22면 지면보기
울산대는 대학 입학에서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1인당 2억8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철 울산대 총장과 ㈜KCC 정상영 명예회장은 최근 ‘정상영 특별장학금’ 협약식을 했다. 이 장학금은 연간 4000만원씩 대학 4년 동안 1억6000만원,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연간 1200만원씩 4년간 48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신입생 중 언어·수리(가)·외국어·과학탐구 4개 영역 1등급으로 화학·첨단소재·기계·전기·물리·화학·수학 전공 학생들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장학 혜택뿐만 아니라 원할 경우 KCC 입사를 보장한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의 막내 동생이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