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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 한류 소재 연극 공연

중앙일보 2012.09.05 00:15 종합 30면 지면보기
라종억(순천향대 명예교수·사진) 사단법인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북한 내 한류전파 현상을 소재로 한 연극 ‘아랫동네 날라리, 윗동네에 가다!’를 13~15일 서울 연지동 가나의집 열림홀에서 공연한다. 함경북도 산골에 사는 한 가족 네 사람이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남·북한의 음악을 곁들여 경쾌하게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북한 내 한류를 연구·분석해 올 6월 『한류, 통일의 바람』(본지 7월 12일자 12면 참조)을 펴낸 북한학자 부부 강동완·박정란 박사가 각각 기획과 극작을 맡았다.



 통일문화연구원은 이에 앞서 7~8일에는 탈북자의 한국 내 정착에 관한 연극 ‘스타트, 스타-티’ 공연을 같은 공연장에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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