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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이것' 하나면 여자들이 난리 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1 10:18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허경환의 ‘허죽이라면’이 의외의 맛으로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허경환은 라면죽을 소개했다. 이 라면죽은 라면과 밥으로 만든 것으로 겉모습은 다소 이상하지만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죽이라는 평을 얻었다.



허경환은 “대학 때 MT날 아침에 해줄 게 없었다”며 “밥은 있는데 양은 모자라 밥으로 김치죽을 만들자 해서 볶고 있었다. 근데 너무 맛이 없어서 라면을 넣어보자 했다”고 라면죽이 만들어진 계기를 말했다. 이어 “그냥 넣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 부셔서 넣었다. 먹은 여자들이 (맛있어) 죽었다. 다 달려들어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진짜로 처음이다.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했고, 유재석은 한번 시식 후 계속해서 먹는 모습을 보였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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