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리온 초코파이 25% 인상

중앙일보 2012.08.31 00:43 경제 1면 지면보기
오리온 초코파이 값이 오른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이날 대형마트 등에 e-메일을 보내 다음달 14일부터 초코파이 출고가를 25% 인상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오리온 측은 "각종 원료 값이 올라 가격 조정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코파이 값이 오르는 것은 2008년 3월 이후 4년6개월 만이다.



 최근 들어 국제 곡물가격이 오름에 따라 국내 가공식품 값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농심은 새우깡 값을 100원 올렸고 삼양식품 역시 삼양라면 등 6개 라면 값을 50~60원 인상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