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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의 뷰티풀 레슨 <25·끝>

중앙일보 2012.08.31 00:08 종합 33면 지면보기
3퍼트 때문에 스코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마추어 골퍼가 많다. 3퍼트는 스트로크가 들쭉날쭉해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지 못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티펙 두 개 사이로 퍼트 연습
하루 20분이면 스트로크 안정

 <사진>처럼 일직선 퍼트 라인을 찾아 1.5m 정도 되는 선을 긋고 클럽 한 자루를 지면에 똑바로 내려 놓는다. 이어 티펙 2개를 공 앞 60㎝ 지점쯤에 공이 하나 지나갈 만한 너비로 꽂는다.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똑바로 한다면 공은 일직선으로 굴러가 티펙을 건드리지 않고 통과할 것이다. 이 거리에서 스트로크를 반복 연습하면 일정하고 똑바른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는 티펙 대신 동전 두 개를 놓고 연습할 수 있다. 하루 20분 정도만 투자한다면 한 달 안에 안정되고 일관성 있는 스트로크를 얻을 수 있다. 일(一)자 스트로크에 익숙해진다면 스트로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경사면에서의 퍼트도 부담이 덜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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