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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키 작은 커플… 둘이 합쳐 1m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1 00:01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녀가 만났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은 30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녀가 2013년 기네스북 출간 기념 촬영을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만났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 천드라 바하두르 당기(72·Chandra Bahadur Dangi)와 여자 죠티 암지(18·Jyoti Amge). 이 둘의 키는 각각 54.6cm, 62.8cm로 둘이 합쳐서 1m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데일리메일은 "이들의 키는 함께 촬영한 기네스북 책자가 오히려 커보일 정도였다"고 전했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당기는 "내 이름이 책에 실려 너무 기쁘다. 이건 가족과 마을 국가에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네팔 남서부 산골지역에 살고 있다.



암지는 지난해 18번째 생일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저신장증으로 태어난지 1년 이후부터 성장이 멈춘 암지는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고 여러 국가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기네스북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억2000만부 가량이 판매됐으며 57번째 에디션인 기네스북 2013년판은 다음달 13일 발간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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